[어르신의 이야기] 월화수목금토일 사랑을 드리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조회 442회 작성일 17-11-03 14:18본문
어느새 일년 열두달중 열한번째달입니다.
어느새 일주일 칠일중에 다섯번째 날입니다.
같기도하고, 조금 다른 것도 같은 하루들을
흘려보내다가
정말 중요한 것까지 같이 흘려보내고 있는건
아닌지
뒤돌아 생각해보면
아차 싶은 순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오늘은 어르신과 아침에 인사를 나누며,
특별하게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금쪽같이 사랑해야하는 금요일 입니다.
혹시 곁에 응원해주고 싶은 사람이있다면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세요.
그래서 남은 하루
일주일
2017년을
매일매일 행복할 수 있게
사랑으로 인사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