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벗] 계숙이네 미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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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조회 582회 작성일 16-05-13 19:06본문
5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여성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늘은 예뻐지는날, 계숙이네 미장원이 개업하는 날입니다.
어르신 손에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잡지책을 보며 그때 그 시절 유행했던 머리를 살펴봅니다.
오랜만에 하는 드라이가 어색하지만
예뻐진 모습이 몹시도 마음에 듭니다.
미장원 막내 손지영 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참벗이 되어주신
최병희, 오미예, 박지연, 송희님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