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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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refriends 조회 60회 작성일 24-11-21 16:17본문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모두 옷 따듯하게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희 어르신들은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차 한잔의 여유 시간에 함께 차를 마시며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4층 차 한잔의 여유
5층 차 한잔의 여유
음악 시간에는 울 엄마라는 노래를 들려드리니
어르신들이 노래를 감상하면서 손 박자도 타시고 웃으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4층 음악
감각자극 시간에는 전래 동화인 은혜 갚는 호랑이를 보녀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동화 영상을 통해 시각과 청각의 즐거움을 느끼셨습니다.
5층 감각자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