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봉사단 -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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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파복지센터 조회 360회 작성일 21-03-31 16:05본문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치유공원에도 완연한 봄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처음 봉사단을 맡아 어쩔 줄 몰라 긴강하고 있는데
오랜 경험의 봉사자 6분이 만나 쓱싹 쓱삭~ 밭을 일구며 파종을 하셨습니다
직접 가져오신 가시오가피 모종도 심고
케일, 상추, 바질, 치커리 등 씨앗을 뿌리고 다지며
무럭 무럭 자라기를 고대합니다.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치유공원에도 완연한 봄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처음 봉사단을 맡아 어쩔 줄 몰라 긴강하고 있는데
오랜 경험의 봉사자 6분이 만나 쓱싹 쓱삭~ 밭을 일구며 파종을 하셨습니다
직접 가져오신 가시오가피 모종도 심고
케일, 상추, 바질, 치커리 등 씨앗을 뿌리고 다지며
무럭 무럭 자라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