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공원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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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랑새 조회 349회 작성일 20-05-21 13:06본문
코로나로 회원님들을 못 뵌지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전화로 안부를 여쭙고 목소리는 듣고 있으나
보고 싶은 마음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회원님들도 기관이 얼마나 그리울지
행복의 장소 였던 치유공원도 많이 보고 싶을텐데...
회원님들과 건강히 만날날을 기약하며
치유공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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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안부를 여쭙고 목소리는 듣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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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도 기관이 얼마나 그리울지
행복의 장소 였던 치유공원도 많이 보고 싶을텐데...
회원님들과 건강히 만날날을 기약하며
치유공원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