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림 나눔터가 새롭게 단장 했습니다~ > 복지센터 이야기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참살림 나눔터가 새단장을 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주 5일 항상 내 일 같이 열심히 도움주신 회원 봉사자님들이 기관에 나오실 수 없는 상황이라

사회복무요원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환경개선을 했습니다.

기존 안내문을 제거하고 예쁜 칼라 우드락을 슥슥~ 잘라 좀 더 견고하게 간판과 안내문도 만들었습니다.

기증해 주신 물품이 더 반짝 반짝~ 빛이 나는 듯 합니다.

혹시, 

집에 쓰지 않는 물건이나 사용 가능한 물건 가지고 계신가요?

필요한 물건은 가져가고, 

필요없는 물건은 송파복지센터 참살림 나눔터로 갖다 주시면 

필요하신 분이 가져갑니다

자원 재활용으로 환경도 살리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요~^^